"조개찜 맛있어" 전현무, 고삐 풀린 해산물 먹방 '식탐 터졌다'

나남뉴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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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 맛있어" 전현무, 고삐 풀린 해산물 먹방 '식탐 터졌다'

한창 다이어트에 열중인 전현무가 이번에는 회센터를 방문해 폭풍 조개찜 먹방을 선보인다.

8일 방영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토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도전 중인 전현무가 조개찜 먹방과 MZ 디저트 탕후루 만들기에 시도한다. 

올해 만 45세에 접어든 전현무는 MZ세대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바닷가로 여행 간 그는 MZ처럼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백팩을 착용하는 등 보여주기식 MZ템을 장착한다. 바다를 배경으로 멋들어지게 일몰 장면을 즐긴 전현무는 결국 밀려오는 더위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깝깝하다"라는 속마음을 토로한다. 이어 "MZ들은 이걸 왜 하고 다니는 거야"라고 볼멘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주린 배를 붙잡으며 주변을 살피던 와중 전현무는 근처 회센터에서 각종 조개찜을 보고 군침을 흘린다. 이윽고 그는 잠시 다이어트는 뒷전으로 한 채 가리비와 소라, 맛조개 등 종류별로 다양하게 해산물을 포장한다. 곧바로 자신의 캠핑카로 돌아와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찜을 펼쳐놓은 뒤 만찬을 즐긴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조개찜의 비주얼과 향긋한 풍미에 고삐가 풀린 전현무는 입 안 가득 조개를 밀어 넣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다 단백질이지"라는 혼잣말로 기적의 논리를 펼친다. 무려 세 통이나 되는 조개찜을 혼자 비우며 유지어터 전현무의 미(美)친 먹방이 펼쳐진다.

 

MZ들의 대세, 탕후루 만들기 꿀팁 대방출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맛깔스러운 먹방에 스튜디오 출연진들까지 참지 못하고 군침을 삼켰다는 후문이다. 한참 살이 오른 조개에 빠져 있던 그는 마침내 배를 채우고 내친김에 MZ 디저트 만들기까지 도전한다. 전현무는 "MZ니까 한다"라고 외치며 요즘 MZ들의 대세, ‘탕후루’를 만든다.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를 토대로 정확한 계량을 하지 않은 채 설탕물을 배합한다. 이어 준비한 과일에 설탕물을 입히고 이를 전자레인지에 무한 넣고 빼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설탕물이 굳어지기를 기다린다. 무한 데우기의 연속 끝에 결국 완성한 '무무표 탕후루'는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해 보여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하지만 이를 한입 먹은 전현무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고통을 호소해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현무의 MZ 따라잡기 도전은 이대로 끝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일정의 마지막 밤바다를 배경으로 'MZ불멍'을 시도해 감성을 폭주한다. 45세 솔로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자, 결국 전현무는 절친들에게 차례로 영상통화를 시도한다. 그의 외로움을 달래줄 절친들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현무의 바닷가 조개찜 폭풍 먹방과 MZ 탕후루 만들기 도전은 8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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