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소름돋는 사생활 폭로 스캔들 총정리..아나운서 누구?(+연예인 리스트)

살구뉴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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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의 '성행위 영상' 사생활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형수가 알고보니 협박범이었고, 영상 촬영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사람은 현재 유부녀가 된 방송인(아나운서)인 것이 알려지며 희대의 스캔들로 커질 공산입니다. 이에 과거 전여자친구인 효민, 채정안,최수정 등 연예인 리스트, 황의조 집안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24일 누리꾼들은 과거부터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유명 여가수 B씨, 여배우 C씨,아나운서 D씨의 실명을 인스타그램 댓글 및 트위터에 실명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 황의조 연예인 리스트라 불리는 문서까지 확산중입니다. 그러나 실제 황의조가 해당 연예인들과 교제를 한 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A 씨가 폭로한 사생활 영상 글에 언급된 인물들은 아니기 때문에 자칫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생활 논란 및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 시간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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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5일 폭로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선수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추후 K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유포자가 황의조의 친형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나는 황선수와 만났던 여자다. 황선수는 상대와 애인 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며 잠자리하고, 다시 해외에 가야 한다는 이유로 관계 정립을 피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여성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여성분이 저와 비슷하게 당했고, 이 중에는 연예인 분들도 다수 있다. 그 와중에 황선수는 연애도 했더라"라며 "연예인, 인플루언서, 일반인 가리지 않고 동시에 다수와 만남을 취했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A씨는 황선수의 휴대전화에 여자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수집한 영상과 사진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여성들의 동의를 받고 찍은 것인지 몰래 촬영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것들도 다수 있다"며 "말로만 듣던 (정준영의) 황금폰과 다를 바 없었다. 이건 범죄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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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상대 여성들은 이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며 "황선수는 사과하고 이런 행위를 멈추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더 공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A씨는 마지막 게시물에서 "황선수 휴대전화, 카톡 다 털렸다. 주변에 피해 주기 싫으면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해라. 상상 이상의 유명인들까지 많이 만나셨던데, 그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만났겠냐"고 했습니다.

동시에 "황선수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영상을 찍거나 찍힌 많은 여성은 본인이 애인이라고 착각했을 것"이라며 "스스로 떳떳하시다면 휴대전화 포렌식하고 조사받아서 아니라는 거 증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A씨는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면서 황선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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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황선수는 나체로 누군가의 머리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황선수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영상 속 황의조는 실제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었는데, 문신 타투 위치나 모양을 봐서는 영상 속 인물이 황의조가 맞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유포된 원본 영상들이 아카이브되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재유포되었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지에서는 이를 이용해 팔로워를 얻는 사칭 계정 및 유포된 동영상을 판매 및 공유하는 계정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는 범죄행위이므로 정보통신망법상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황의조 사생활 유출 영상 파장..영상 퍼뜨린 교제 여성 연예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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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사생활 폭로 및 가스라이팅 사건 영상을 퍼뜨린 자는 황의조와 교제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여성 A씨입니다. 해당 문제의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A씨가 직접 개설해 황의조 사생활 영상을 불법 유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자체는 두 사람이 동의 하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영상 유출은 여성이 독단적으로 해 향후 법적 책임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은 영상 유출을 하며 황의조 여자 연예인 언급을 했는데, 그는 황의조의 휴대폰에 여자 연예인과 성관계를 맺은 사진과 영상이 많다는 식으로 주장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후 자신이 황의조 전여자친구 최수정이라며 실명과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황의조와의 인스타그램 DM 내용을 공개하고, 몇 분 뒤 정리해서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했으며, 최수정이란 이 여성의 인스타 계정은 DM을 공개한 뒤 곧바로 폭파됐습니다.

 

황의조, 사생활 폭로 파문에 "허위 사실, 법적 대응할 것"이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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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해당 폭로가 퍼진 이후 곧바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6월 28일 황의조 측 변호인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황의조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와 교제한 적 없고, A씨가 주장한 것처럼 유포된 영상이 몰래카메라 등 불법적으로 촬영됐다는 주장도 허위" 라고 밝히며 유포된 영상물이 상호 동의하에 촬영된 것이란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렇게 논란이 불거지자 황 씨 측은 지난해 11월 휴대전화를 도난당했고, 올해 5월부터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생활과 관련해 불법적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황의조 측은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해 이후 여자친구를 사칭해 협박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을 수사해달라고 했는 11월 22일 이 사람이 바로 황의조의 형수라는 충격적인 경찰 발표가 있었습니다.

황의조 불법 촬영 논란 영상에 등장한 충격적인 ‘유부녀 연예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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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나서기도 전에 스스로 경찰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던 황의조로 인해 여론은 황의조를 불법 영상물 유포의 피해자로 봤고 떳떳한 행동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동의되지 않은 촬영'이라는 정황을 포착해 황의조를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로 전환시켰습니다. 영상 속 여성 일부가 '동의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황의조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환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합의가 없었다’고 말하는 여성이 ‘방송활동을 하는 공인이며 현재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밝힌 것.

황의조 측은 "유출된 영상의 피해 여성은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다" 라고 언급하며 그동안 최대한 공식 대응을 자제해왔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최근 들어 마치 황의조의 범죄 행각이 맞다는 듯한 기사들이 흘러나와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부득이하게 수사를 요청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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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리꾼들은 영상 속 여성의 모습을 토대로 그 정체를 유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현재 많은 박지윤, 박지현,박지영등 유명 방송인들이 특정 되어 신상 정보와 아나운서 리스트등 무분별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황의조는 전 연인으로 알려진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효민 외에도 또 다른 연예인과 관계를 맺어왔었고 그 연인은 현재 결혼까지 했는데 동의하지 않은 영상을 황의조와 연인 관계일 때 찍었던 것입니다.

"내가 싫다고 했잖아"…황의조 영상 피해자 측, 통화·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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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황의조가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피해자 측이 황씨가 영상 유포에 대해 사과하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촬영 전 동의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3년 11월 23일 피해자 A씨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영상 유포 직후 A씨와 황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와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7일 오후 6시쯤 전화통화에서 황씨에게 "내가 보여달라고 하고 분명히 지워달라고 했었고" "근데 왜 그게 아직도 있냐는 거지"라며 "내가 싫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잖아" "불법적인 행동을 한 건 너도 인정을 해야 된다고"라고 했습니다. 이에 황씨는 "피해가 안 가게 엄청 노력하고 있어" "찍었을 때 이런 일 생길지 몰랐어" "진짜 미안"이라며 사과했습니다.

황씨는 통화 2시간 뒤인 8시27분쯤 재차 A씨에게 "불법으로 촬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유하고 있던 걸 도난당한 건 내 부주의"라며 "피해가 안 가게 정말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변호사는 황씨의 1번째 통화와 2번째 통화가 달라진 부분에 대해 "당시 가해자(황의조)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한 상황이고 법률 조력을 받은 것"이라며 "피해자와 (첫 번째) 통화할 때 불법 촬영인 것에 대해서 반박하지 못하다가 다시 연락 와서 불법으로 촬영한 건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황씨 측 법률대리인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가해자 입장을 대리하는 법무법인에서 2023년 11월 21일 배포한 입장문에는 피해자 직업과 기타 피해자를 특정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인적사항을 기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는 신분이 알려지는 것에 극도의 공포와 불안 가지고 있었다. 가해자는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인데 피해자 인적사항을 입장문에 공개했다"며 "피해자를 향한 협박과 압박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 향후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축구협회나 국가대표팀 감독이 가해자의 2차 가해에 동조하는 선택과 언동을 자제해야 할 때임을 자각하기만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전여친이 형수? 연예인?' 정리 필요한 황의조 스캔들

 
채널 A
이 자체로도 충격적인데 22일 경찰에 따르면 그 영상들을 가지고 황의조를 협박했던 이가 바로 ‘형수’라는 점마저 크나큰 충격을 안깁니다.

황의조가 프랑스, 그리스 등에서 선수생활을 할 때 형이 그의 에이전트와 매니저 역할을 하고 형수가 함께 살며 뒷바라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형수가 자신의 성행위 영상을 인터넷에 유출하고 협박까지 한 사실은 국민들에게 충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황의조 역시 영상 유포범에 대한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황의조 또한 유포범이 본인의 형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추후 황의조를 다시 소환하여 보강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만 해도 황의조 스캔들은 믿기 힘든 충격의 연속입니다.

축구영웅의 다른모습? 황의조 양다리, 바람 여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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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올해 나이 30세 황의조는 대한민국 국적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K리그 데뷔 시점부터 국가대표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도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한 선수였지만, J리그에서의 맹활약과 2018년 늦여름에 찾아온 기회를 잡아 극적인 커리어 반전을 이뤄낸 스토리를 지닌 선수입니다.

잘생긴 미남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웃는 얼굴이 선하고 매력적이며 키도 크고 어깨도 넓은 덕에 비주얼적으로 훌륭합니다. 여심을 울리는 낮은 목소리도 인기에 한몫합니다.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서 찍은 화보 사진들을 보면 상당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황의조 또한 사생활 문제 등으로 곤란을 겪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화두가 된 건 여자친구 양다리 논란-여성 사생활 문제라는 점입니다.

일반여성부터 연예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던 황의조는 과거에도 여자 문제로 큰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2016년 황의조는 성남 FC 소속으로 뛰던 중 황의조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내용의 폭로였습니다.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팬들도 잘 모르는 황의조 바람 원나잇 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황의조가 한 여성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메시지 캡쳐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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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와 여성 D씨는 지난 2016년 7월 문제의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당시 황의조는 성남 FC에서 뛰고 있었을 때입니다. 메세지의 대화 내용인 여성은 이미 사귀고 있는 여성이 있으면서 "나한테 그런 짓을해 감히 ?" 등의 발언을 비추어 보아 황의조가 양다리를 걸치며 여러 여자들을 동시에 사귄것입니다.

여자들에게 황의조가 양다리를 걸쳤다는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결국 휴대폰번호도 바꾸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했지만 , 현재 황의조 여자친구는 크게 상관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커뮤니티를 통해 쏟아진 폭로 내용으로 요약하자면 황의조 선수가 당시 6개월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 초반부터 다른 이성과의 교류가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황의조 여자문제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사진 속 카톡 내용에 나와있듯, 황의조는 이런적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상습적인 바람둥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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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지훈련 전부터 다른 이성과의 잠자리를 갖기도 했으며 다른 이성에게 여자 친구가 없는 식의 행동을 보인 것으로 폭로 내용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가 없는 척을 하며 다른 이성과 한 달가량 연락을 이어갔고, 심지어 잠자리도 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황의조 선수가 하루아침에 연락처를 바꾸고 연락이 두절되었고, 연락이 두절이 된 그날 새벽 황의조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여자 친구의 사진을 게시된 것을 보자 해당 여성이 커뮤니티를 통해 황의조와의 대화 내용을 폭로한 것입니다.
  
당시 해당 문제가 논란이 되자 황의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황의조 결별' 효민, "그와 결혼할 바엔 죽을래" 의미심장 발언까지 재조명

 
 
 
디스패치
황의조 여자 문제가 불거지자 그의 전여친으로 알려진 티아라 효민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황의조 효민은 2022년 1월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공개 열애 소식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황의조의 환경으로 인해 유럽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알아가는 단계에 있다"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여느 연인과 다를 것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던 사진까지 공개됐지만,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두 달 후인 2022년 3월 효민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1월 보도된 열애 기사는 사실이지만, 부담되는 상황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며 결별 사실과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황의조의 사생활 문제라는 루머도 돌았으나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효민은 황의조와 결별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겠다"라는 영어 문장을 올려 저격한 바 있습니다.
효민 인스타그램
2022년 4월 호주에서 한달살이를 시작했다고 알린 효민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황의조 보란 듯이 "그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죽을래(I'd rather die than marry him)" 라는 문장이 담겨있는 영어 사전 문구를 찍어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누리꾼들의 많은 추측이 쏟아지자 효민은 "이 문장은 교재 속 내용일 뿐 누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고 해명했습니다.  
  

황의조·채지안, 누리꾼 관심폭발...이유는?

 
 
채지안 인스타그램

2023년 11월 23일 오후부터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채지안', '채지안 프로필', '채지안 황의조', '황의조 전여친', '황의조' 등의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황의조 사생활 논란이 퍼지면서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황의조 채지안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루머가 최근 다시 회자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한 누리꾼은 황의조와 채지안이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방청을 위해 나란히 앉아서 관람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이 코빅 방청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그러나 이들이 함께한 영상이나 사진 등은 공개되지 않았고, 당시 황의조는 해외에서 리그를 치르고 있었기에 허위 루머로 끝이 났습니다.

황의조와의 잘못된 루머가 퍼진 후 배우 채지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지안은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이며, 본명은 최민경으로 현재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키는 166cm이며 최종학력은 명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뭐하고 있나' 배우 채지안 인스타 근황 보니

 
채지안 인스타그램

이민정을 닮은 외모로 데뷔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배우로 그녀는 약 6년간 피팅모델로 일하며 자연스럽게 TV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게 됩니다. 일반인 시절에도 이미 완성형 외모를 자랑했던 그녀는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춤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 배우로 전향하게 됩니다. 

데뷔 초 채지안은 정우성과 CF에 출연해 ‘정우성의 그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채지안은 데뷔 전 쇼핑몰 피팅 모델로 6년간 활동하다 본인보다 옷이 주목받아야 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노을의 ‘잊혀진다는 거’ 뮤직비디오 출연과 CF 촬영을 접하며 배우의 꿈을 갖게 된 그는 앞서 언급한 드라마와 웹드라마, 각종 CF 촬영으로 인지도를 높혀갔습니다.

그러던 중 한동안 활동이 뜸해진 채지안은 2019년 CF 활동을 이후로 활동하지 않던 채지안은 같은 해 12월을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업로드도 하지 않으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는 휴식 겸 해외에 잠깐 나와 있다며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나 이후로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헐적인 근황만을 알리고 있습니다. 결혼이나 남편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혐의 인정되면 처벌은?

 
KBS
만약 불법 촬영 혐의가 인정된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4월 래퍼 뱃사공이 연인 불법 촬영으로 인해 징역 1년형을 받아 법정구속됐고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1년형이 유지돼 지금도 형을 보내고 있는전례가 있습니다. 물론 상황과 정도 등은 다를 수 있지만 유명인의전례가 있는 만큼황의조가 행여 불법 촬영이라고 밝혀지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대한축구협회 규정상 국가대표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형 종료 5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집행유예여도 형 종료 2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정말 처벌이 되면 국가대표 뿐만아니라 선수 생활 자체가 문제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의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해당 내용의 진위를 떠나 황의조 선수의 얼굴과 형상이 원본 영상을 통해 드러났고, 다른 여성들의 민감한 모습도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황의조 선수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 속 여성들까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영상촬영의 배경에 대한 황선수의 해명도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이제서야 터지다니..." ,"아나운서 누구냐 도대체..", "황의조 소추 구슬 논란은 도대체 뭐지?" ,"황의조 바로 국대 퇴출시키고 경찰조사에 집중하게 해라" ,"손흥민 아버님 같은 분에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공 잘차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지요" ,"딴건 몰라도 이상황에서 왜 굳이 피해자가 기혼 방송인이라는 신분은 왜 밝히는거지…진짜 ’입다물어라‘ 라는 협박으로밖에는 안보임" ,"강력한 크기, 길이 조사 필요합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