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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각종 이권 관련 범죄를 저지르며 경쟁조직과의 싸움을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해온 20~30대의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평택 지역 폭력조직 J파의 행동대장급 조직원 A(37)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B(34)씨 등 4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