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 19년 만에 링에 복귀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그 상대는 젊고 유망한 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이었다. 6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도전에 나선 타이슨은 판정패를 기록하며 복귀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2024년 11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복싱 경기에서 타이슨은 폴에게 8라운드 0-3 만장일치 판정으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 두 선수는 각각 2천만 달러와 4천만 달러의 대전료를 받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